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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17 (21:01) 수정 2015.07.17 (22:00)

전매특허 발리슛이?…‘나도 늙었나봐’ 17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 팀 슈틸리케와 팀 최강희의 경기. 팀 최강희 이동국이 발리슛을 시도하다 넘어지고 있다.

염기훈 ‘찬스다’ 17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 팀 슈틸리케와 팀 최강희의 경기. 팀 슈틸리케의 염기훈이 슛하고 있다.

‘두리형, 내 골 봤어?’ 17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 팀 슈틸리케와 팀 최강희의 경기. 팀 슈틸리케 염기훈(가운데)이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모니를 하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골프채 가져왔어요 17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 팀 슈틸리케와 팀 최강희의 경기. 팀 슈틸리케 염기훈이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슈틸리케 감독에게 코너킥 깃발을 전달하고 있다.

슈틸리케 골프 실력은? 17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 팀 슈틸리케와 팀 최강희의 경기. 팀 슈틸리케 염기훈이 선취골을 성공시키자 슈틸리케 감독이 코너킥 깃발을 들고 골프 스윙 동작을 흉내내는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너무 진지한 올스타전? 17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 팀 슈틸리케와 팀 최강희의 경기. 팀 최강희 레오나르도가 슛을 하고 있다.

별들도 ‘사진 남겨야 돼’ 17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 팀 슈틸리케와 팀 최강희의 경기. 팀 최강희 레오나르도가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반칙에도 웃음꽃 17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 팀 슈틸리케와 팀 최강희의 경기. 팀 최강희 요니치가 팀 슈틸리케 골키퍼 권순태에게 반칙을 하고 있다.

걸그룹과 함께 이어달리기 17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 팀 슈틸리케와 팀 최강희의 경기 하프타임. 팀 슈틸리케 김신욱이 릴레이 달리기에서 1위로 들어오고 있다.

걸그룹보다 이긴 게 더 좋아 17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 팀 슈틸리케와 팀 최강희의 경기 하프타임. 릴레이 달리기에서 1위를 차지한 팀 슈틸리케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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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 팀 슈틸리케와 팀 최강희의 경기. 팀 최강희 이동국이 발리슛을 시도하다 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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