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부터 부산은행과 대구은행이 주택청약종합저축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을 판매하는 은행은 우리 기업 농협 신한 하나 국민은행 등 6곳이었고 지방 은행은 관련 규제에 묶여 청약예금과 청약부금만 취급해왔습니다.
청약종합저축은 기존 주택 청약 상품인 청약저축과 청약부금, 청약예금을 하나로 묶은 상품으로 내 집 마련과 재테크 통장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지금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을 판매하는 은행은 우리 기업 농협 신한 하나 국민은행 등 6곳이었고 지방 은행은 관련 규제에 묶여 청약예금과 청약부금만 취급해왔습니다.
청약종합저축은 기존 주택 청약 상품인 청약저축과 청약부금, 청약예금을 하나로 묶은 상품으로 내 집 마련과 재테크 통장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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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은행, 대구은행 9월부터 주택청약종합저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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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8 01:11:32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부터 부산은행과 대구은행이 주택청약종합저축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을 판매하는 은행은 우리 기업 농협 신한 하나 국민은행 등 6곳이었고 지방 은행은 관련 규제에 묶여 청약예금과 청약부금만 취급해왔습니다.
청약종합저축은 기존 주택 청약 상품인 청약저축과 청약부금, 청약예금을 하나로 묶은 상품으로 내 집 마련과 재테크 통장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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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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