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 45분쯤 충남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 북서쪽 2km 해상에서 요트 세 척이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20살 김 모씨 등 요트 동호회원 9명은 어제 오후 2시쯤 무동력 요트 세 척에 나눠 타고 바다로 나갔다가 바람이 불지 않아 요트가 멈춰서자 해경에 구조를 요청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20살 김 모씨 등 요트 동호회원 9명은 어제 오후 2시쯤 무동력 요트 세 척에 나눠 타고 바다로 나갔다가 바람이 불지 않아 요트가 멈춰서자 해경에 구조를 요청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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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없어 표류하던 요트 3척 해경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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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8 01:51:55
어제 오후 4시 45분쯤 충남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 북서쪽 2km 해상에서 요트 세 척이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20살 김 모씨 등 요트 동호회원 9명은 어제 오후 2시쯤 무동력 요트 세 척에 나눠 타고 바다로 나갔다가 바람이 불지 않아 요트가 멈춰서자 해경에 구조를 요청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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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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