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암연구동 화재…5분 만에 자체 진화
입력 2015.07.18 (04:48)
수정 2015.07.18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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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 40분쯤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암연구동 2층 미화원 대기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5분 만에 자체적으로 진화돼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미화원 대기실의 전기 패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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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암연구동 화재…5분 만에 자체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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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8 04:48:00
- 수정2015-07-18 07:06:23
어제 오후 4시 40분쯤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암연구동 2층 미화원 대기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5분 만에 자체적으로 진화돼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미화원 대기실의 전기 패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5분 만에 자체적으로 진화돼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미화원 대기실의 전기 패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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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이라 기자 gl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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