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바이든 미 부통령 부인 방한
입력 2015.07.18 (05:01)
수정 2015.07.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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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의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가 오늘 방한했습니다.
바이든 여사는 오늘 오후 1박 2일 일정으로 입국해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을 면담하고, 여성의 경제 활동 촉진과 교육 기회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세컨드 레이디'로 불리는 미국 부통령 부인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바이든 여사는 캐서린 러셀 미국 국무부 세계 여성문제 전담대사와 함께 오는 22일까지 베트남과 라오스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바이든 여사는 오늘 오후 1박 2일 일정으로 입국해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을 면담하고, 여성의 경제 활동 촉진과 교육 기회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세컨드 레이디'로 불리는 미국 부통령 부인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바이든 여사는 캐서린 러셀 미국 국무부 세계 여성문제 전담대사와 함께 오는 22일까지 베트남과 라오스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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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 바이든 미 부통령 부인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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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8 05:01:19
- 수정2015-07-18 17:50:09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의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가 오늘 방한했습니다.
바이든 여사는 오늘 오후 1박 2일 일정으로 입국해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을 면담하고, 여성의 경제 활동 촉진과 교육 기회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세컨드 레이디'로 불리는 미국 부통령 부인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바이든 여사는 캐서린 러셀 미국 국무부 세계 여성문제 전담대사와 함께 오는 22일까지 베트남과 라오스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바이든 여사는 오늘 오후 1박 2일 일정으로 입국해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을 면담하고, 여성의 경제 활동 촉진과 교육 기회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세컨드 레이디'로 불리는 미국 부통령 부인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바이든 여사는 캐서린 러셀 미국 국무부 세계 여성문제 전담대사와 함께 오는 22일까지 베트남과 라오스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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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경 기자 truth2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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