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5.07.18 (06:00) 수정 2015.07.1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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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지배력 강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이 주주총회에서 합병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의 그룹 지배력이 커지게 됐지만 주주이익을 침해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광역버스, 택시 들이받아 7명 부상

경기도 성남에서 광역버스가 택시를 들이받아 7명이 다쳤습니다. 경북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의 용의자로 경찰에 체포된 80대 할머니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검찰, 김신종 전 광물공사 사장 16시간 조사

자원개발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김신종 전 광물자원공사 사장을 16시간 넘게 조사했습니다.

국정원 “사용 내역 공개”…여야 ‘신경전’

국정원이 민간인 사찰 논란을 빚고 있는 해킹 프로그램 사용 내역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등을 놓고 여야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태풍 ‘낭카’ 소멸…주말 전국 구름

일본을 관통한 태풍 낭카가 오늘 새벽 열대저압부로 약화됐습니다. 주말인 오늘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 지역에는 내일까지 가끔씩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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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7-18 05:12:28
    • 수정2015-07-18 07:11:25
    뉴스광장 1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지배력 강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이 주주총회에서 합병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의 그룹 지배력이 커지게 됐지만 주주이익을 침해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광역버스, 택시 들이받아 7명 부상

경기도 성남에서 광역버스가 택시를 들이받아 7명이 다쳤습니다. 경북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의 용의자로 경찰에 체포된 80대 할머니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검찰, 김신종 전 광물공사 사장 16시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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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사용 내역 공개”…여야 ‘신경전’

국정원이 민간인 사찰 논란을 빚고 있는 해킹 프로그램 사용 내역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등을 놓고 여야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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