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음식 배달 문화가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소셜커머스 기업인 그루폰도 음식 배달 서비스 대행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지시간 17일 시카고 드리뷴 등은 그루폰이 음식 배달 서비스 기업인 '오더 업'을 인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오더 업'은 대학촌을 중심으로 미국 내 40개 도시에서 배달서비스를 하고 있는 업쳅니다.
그루폰은 이에 대해 "음식 주문과 배달 사업을 확대해가는데 큰 추진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17일 시카고 드리뷴 등은 그루폰이 음식 배달 서비스 기업인 '오더 업'을 인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오더 업'은 대학촌을 중심으로 미국 내 40개 도시에서 배달서비스를 하고 있는 업쳅니다.
그루폰은 이에 대해 "음식 주문과 배달 사업을 확대해가는데 큰 추진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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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도 ‘배달문화’ 확산…그루폰 음식 배달업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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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8 11:05:12
미국에서 음식 배달 문화가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소셜커머스 기업인 그루폰도 음식 배달 서비스 대행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지시간 17일 시카고 드리뷴 등은 그루폰이 음식 배달 서비스 기업인 '오더 업'을 인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오더 업'은 대학촌을 중심으로 미국 내 40개 도시에서 배달서비스를 하고 있는 업쳅니다.
그루폰은 이에 대해 "음식 주문과 배달 사업을 확대해가는데 큰 추진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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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 기자 lotte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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