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장, 이성호 서울 중앙지방법원장 내정
입력 2015.07.20 (12:03)
수정 2015.07.2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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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국가인권위원장에 이성호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을 내정했습니다.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 내정자는 약 30년 동안 판사로 재직하면서 인권을 보장하고 법과 정의, 원칙에 충실한 다수의 판결을 선고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또 공석인 국무총리 비서실장에는 심오택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이,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에 오균 대통령비서실 국정과제비서관이 각각 내정됐습니다.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 내정자는 약 30년 동안 판사로 재직하면서 인권을 보장하고 법과 정의, 원칙에 충실한 다수의 판결을 선고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또 공석인 국무총리 비서실장에는 심오택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이,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에 오균 대통령비서실 국정과제비서관이 각각 내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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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인권위원장, 이성호 서울 중앙지방법원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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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20 12:03:52
- 수정2015-07-20 12:59:40
![](/data/news/2015/07/20/3115730_40.jpg)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국가인권위원장에 이성호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을 내정했습니다.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 내정자는 약 30년 동안 판사로 재직하면서 인권을 보장하고 법과 정의, 원칙에 충실한 다수의 판결을 선고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또 공석인 국무총리 비서실장에는 심오택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이,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에 오균 대통령비서실 국정과제비서관이 각각 내정됐습니다.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 내정자는 약 30년 동안 판사로 재직하면서 인권을 보장하고 법과 정의, 원칙에 충실한 다수의 판결을 선고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또 공석인 국무총리 비서실장에는 심오택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이,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에 오균 대통령비서실 국정과제비서관이 각각 내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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