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5.07.21 (06:00) 수정 2015.07.2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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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 기록 복구”…“국정조사도 불사”

삭제된 국정원 자료가 이번주 안에 완전 복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야당은 국정조사도 불사하겠다는 강경 입장인 가운데 여당은 '안보 괴담 장사'라며 맞받았습니다.

미국·쿠바 54년 만에 국교 정상화

54년만에 미국과 쿠바의 외교관계가 정상화됐습니다. 미국과 쿠바에 서로 대사관이 문을 열게 되면서 워싱턴에 쿠바 깃발이 게양됐습니다.

대낮 강남 새마을금고에 강도…범인 추적 중

대낮 서울 강남에 있는 새마을 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5분 만에 2천4백여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이 키 180센티미터에 30대로 추정되는 범인을 추적 중입니다.

모텔 화재…투숙객 대피 소동

밤새 광주광역시의 한 모텔에서 일어난 화재로 투숙객 1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요란한 소나기…주말까지 장맛비

오늘 내륙 지역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오겠고,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내일부터 주말까지 장맛비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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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7-21 05:49:17
    • 수정2015-07-21 07:58:00
    뉴스광장 1부
“이번주 내 기록 복구”…“국정조사도 불사” 삭제된 국정원 자료가 이번주 안에 완전 복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야당은 국정조사도 불사하겠다는 강경 입장인 가운데 여당은 '안보 괴담 장사'라며 맞받았습니다. 미국·쿠바 54년 만에 국교 정상화 54년만에 미국과 쿠바의 외교관계가 정상화됐습니다. 미국과 쿠바에 서로 대사관이 문을 열게 되면서 워싱턴에 쿠바 깃발이 게양됐습니다. 대낮 강남 새마을금고에 강도…범인 추적 중 대낮 서울 강남에 있는 새마을 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5분 만에 2천4백여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이 키 180센티미터에 30대로 추정되는 범인을 추적 중입니다. 모텔 화재…투숙객 대피 소동 밤새 광주광역시의 한 모텔에서 일어난 화재로 투숙객 1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요란한 소나기…주말까지 장맛비 오늘 내륙 지역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오겠고,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내일부터 주말까지 장맛비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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