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오늘] 여야 원내대표 회동…‘해킹 의혹’ 등 논의 외

입력 2015.07.21 (06:24) 수정 2015.07.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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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회동…‘해킹 의혹’ 등 논의

여야 원내대표가 회동을 갖고 국정원 해킹 진상 규명 방안과 추경예산안 처리 일정 등을 논의합니다.

박지만 ‘문건 유출’ 재판 ‘증인’ 출석할 듯

'청와대 문건 유출' 재판의 증인 출석에 네차례 불응하다 구인장이 발부된 박지만 EG 회장이 오늘 오전 법정에 출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법연수원 불륜남’ 파면 취소 2심 선고

서울고법은 이른바 '사법연수원생 불륜사건'의 당사자인 전 사법연수원생 A씨가 파면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의 항소심 선고를 내립니다.

신용카드 결제 ‘끼워 넣는’ 방식 우선 적용

오늘부터 가맹점에 새로 설치되거나 교체되는 신용카드 단말기는 기존의 '긁는' 방식이 아니라 IC칩을 이용한 '끼워넣는' 결제방식이 우선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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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 보는 오늘] 여야 원내대표 회동…‘해킹 의혹’ 등 논의 외
    • 입력 2015-07-21 06:25:30
    • 수정2015-07-22 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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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회동…‘해킹 의혹’ 등 논의

여야 원내대표가 회동을 갖고 국정원 해킹 진상 규명 방안과 추경예산안 처리 일정 등을 논의합니다.

박지만 ‘문건 유출’ 재판 ‘증인’ 출석할 듯

'청와대 문건 유출' 재판의 증인 출석에 네차례 불응하다 구인장이 발부된 박지만 EG 회장이 오늘 오전 법정에 출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법연수원 불륜남’ 파면 취소 2심 선고

서울고법은 이른바 '사법연수원생 불륜사건'의 당사자인 전 사법연수원생 A씨가 파면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의 항소심 선고를 내립니다.

신용카드 결제 ‘끼워 넣는’ 방식 우선 적용

오늘부터 가맹점에 새로 설치되거나 교체되는 신용카드 단말기는 기존의 '긁는' 방식이 아니라 IC칩을 이용한 '끼워넣는' 결제방식이 우선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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