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장 발부’ 박지만 회장 오늘 재판 출석 의사
입력 2015.07.21 (09:44)
수정 2015.07.2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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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문건 유출' 재판의 증인 출석에 4차례 불응하다 구인장이 발부된 박지만 EG 회장이 오늘 오전 법정에 출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박 회장이 구인장 발부 이틀만인 지난 16일, 재판부에 '증인 지원 절차'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증인 지원 절차는 증인이 법원에 들어온 뒤 별도의 공간에 있다가 재판 시간에 맞춰 일반인과 다른 통로를 통해 법정에 드나들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입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박 회장이 구인장 발부 이틀만인 지난 16일, 재판부에 '증인 지원 절차'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증인 지원 절차는 증인이 법원에 들어온 뒤 별도의 공간에 있다가 재판 시간에 맞춰 일반인과 다른 통로를 통해 법정에 드나들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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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인장 발부’ 박지만 회장 오늘 재판 출석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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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21 09:45:26
- 수정2015-07-21 10:17:56

'청와대 문건 유출' 재판의 증인 출석에 4차례 불응하다 구인장이 발부된 박지만 EG 회장이 오늘 오전 법정에 출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박 회장이 구인장 발부 이틀만인 지난 16일, 재판부에 '증인 지원 절차'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증인 지원 절차는 증인이 법원에 들어온 뒤 별도의 공간에 있다가 재판 시간에 맞춰 일반인과 다른 통로를 통해 법정에 드나들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입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박 회장이 구인장 발부 이틀만인 지난 16일, 재판부에 '증인 지원 절차'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증인 지원 절차는 증인이 법원에 들어온 뒤 별도의 공간에 있다가 재판 시간에 맞춰 일반인과 다른 통로를 통해 법정에 드나들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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