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해수욕장 성범죄 집중 단속
입력 2015.07.21 (12:43)
수정 2015.07.2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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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찰청과 내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대천, 해운대, 강릉 해수욕장 일대에서 성범죄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속 대상은 해수욕을 빙자한 부적절한 신체 접촉, 신체를 몰래 촬영하는 행위, 주변 업소에서 성매매를 알선하는 행위 등입니다.
단속에 앞서 여가부는 지역 경찰과 피서객을 대상으로 성범죄 예방 홍보물을 나눠줄 예정입니다.
단속 대상은 해수욕을 빙자한 부적절한 신체 접촉, 신체를 몰래 촬영하는 행위, 주변 업소에서 성매매를 알선하는 행위 등입니다.
단속에 앞서 여가부는 지역 경찰과 피서객을 대상으로 성범죄 예방 홍보물을 나눠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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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터 해수욕장 성범죄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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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21 12:44:31
- 수정2015-07-21 12:59:22
여성가족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찰청과 내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대천, 해운대, 강릉 해수욕장 일대에서 성범죄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속 대상은 해수욕을 빙자한 부적절한 신체 접촉, 신체를 몰래 촬영하는 행위, 주변 업소에서 성매매를 알선하는 행위 등입니다.
단속에 앞서 여가부는 지역 경찰과 피서객을 대상으로 성범죄 예방 홍보물을 나눠줄 예정입니다.
단속 대상은 해수욕을 빙자한 부적절한 신체 접촉, 신체를 몰래 촬영하는 행위, 주변 업소에서 성매매를 알선하는 행위 등입니다.
단속에 앞서 여가부는 지역 경찰과 피서객을 대상으로 성범죄 예방 홍보물을 나눠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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