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5.07.21 (18:59) 수정 2015.07.2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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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위백서 또 “독도, 일본 땅”…강력 항의

일본 정부가 올해 방위백서를 통해 또다시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11년째 반복되는 주장에, 정부는 주한 일본 대사관 관계자를 잇따라 불러 강력하게 항의했습니다.

박지만 법정 출석…“권력에 무관심”

법원의 증인 출석 요청에 4차례나 불응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EG 회장이 법정에 나왔습니다. 박 회장은 자신은 정치 권력에 관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내일도 소나기…모레부터 전국에 장맛비

오늘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며 전국 곳곳에 쏟아진 소나기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장마전선도 북상하기 시작해 모레부터는 장맛비가 전국적으로 사나흘 가량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8월 첫째 주 휴가 38%”…동해안 선호 26%

여름 휴가를 계획 중인 10명 가운데 4명 가량은 8월 첫째 주에 휴가를 떠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선호 지역은 동해안이 26%로 가장 많았고 이어 남해안과 서해안, 제주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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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7-21 15:06:18
    • 수정2015-07-21 19: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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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위백서 또 “독도, 일본 땅”…강력 항의

일본 정부가 올해 방위백서를 통해 또다시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11년째 반복되는 주장에, 정부는 주한 일본 대사관 관계자를 잇따라 불러 강력하게 항의했습니다.

박지만 법정 출석…“권력에 무관심”

법원의 증인 출석 요청에 4차례나 불응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EG 회장이 법정에 나왔습니다. 박 회장은 자신은 정치 권력에 관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내일도 소나기…모레부터 전국에 장맛비

오늘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며 전국 곳곳에 쏟아진 소나기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장마전선도 북상하기 시작해 모레부터는 장맛비가 전국적으로 사나흘 가량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8월 첫째 주 휴가 38%”…동해안 선호 26%

여름 휴가를 계획 중인 10명 가운데 4명 가량은 8월 첫째 주에 휴가를 떠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선호 지역은 동해안이 26%로 가장 많았고 이어 남해안과 서해안, 제주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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