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앵무새 죽이기’ 속편 100만 부 돌파
입력 2015.07.21 (18:17)
수정 2015.07.21 (19: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현대 미국 소설의 고전, '앵무새 죽이기'의 후속작인 '파수꾼'이 55년 만에 출간됐는데요.
작가 하퍼 리의 두 번째 소설 '파수꾼'이 출간한 지 일주일 만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11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습니다.
'앵무새 죽이기'는 미국의 인종 갈등 문제를 다뤄 전 세계에서 4천만 부 이상이 팔리고 퓰리처상을 받기도 했는데요.
후속작 '파수꾼'에서는 흑인 인권을 위해 싸운 완벽한 변호사 에티커스를 남부의 늙은 인종주의자로 탈바꿈시켜 논란을 불렀습니다.
현대 미국 소설의 고전, '앵무새 죽이기'의 후속작인 '파수꾼'이 55년 만에 출간됐는데요.
작가 하퍼 리의 두 번째 소설 '파수꾼'이 출간한 지 일주일 만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11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습니다.
'앵무새 죽이기'는 미국의 인종 갈등 문제를 다뤄 전 세계에서 4천만 부 이상이 팔리고 퓰리처상을 받기도 했는데요.
후속작 '파수꾼'에서는 흑인 인권을 위해 싸운 완벽한 변호사 에티커스를 남부의 늙은 인종주의자로 탈바꿈시켜 논란을 불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앵무새 죽이기’ 속편 100만 부 돌파
-
- 입력 2015-07-21 19:30:33
- 수정2015-07-21 19:56:09
<리포트>
현대 미국 소설의 고전, '앵무새 죽이기'의 후속작인 '파수꾼'이 55년 만에 출간됐는데요.
작가 하퍼 리의 두 번째 소설 '파수꾼'이 출간한 지 일주일 만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11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습니다.
'앵무새 죽이기'는 미국의 인종 갈등 문제를 다뤄 전 세계에서 4천만 부 이상이 팔리고 퓰리처상을 받기도 했는데요.
후속작 '파수꾼'에서는 흑인 인권을 위해 싸운 완벽한 변호사 에티커스를 남부의 늙은 인종주의자로 탈바꿈시켜 논란을 불렀습니다.
현대 미국 소설의 고전, '앵무새 죽이기'의 후속작인 '파수꾼'이 55년 만에 출간됐는데요.
작가 하퍼 리의 두 번째 소설 '파수꾼'이 출간한 지 일주일 만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11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습니다.
'앵무새 죽이기'는 미국의 인종 갈등 문제를 다뤄 전 세계에서 4천만 부 이상이 팔리고 퓰리처상을 받기도 했는데요.
후속작 '파수꾼'에서는 흑인 인권을 위해 싸운 완벽한 변호사 에티커스를 남부의 늙은 인종주의자로 탈바꿈시켜 논란을 불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