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5.07.22 (06:00) 수정 2015.07.2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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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의혹’ 규명 합의 불발…오늘 협상 재개

여,야가 '국정원 해킹 의혹' 규명 방안을 놓고 심야 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합의 도출에 실패했습니다. 여야는 오늘 오전 협상을 재개합니다.

일본, 11년째 독도 영유권 주장…강력 항의

일본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11년째 반복했습니다. 정부는 강력히 항의했고, 우리 승인없이 독도에 들어올 수 없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부직포·봉제 공장에서 화재 잇따라

밤새 부직포 공장과 봉제 공장에서 불이 나는 등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살인죄 공소시효 폐지법’, 법사위 소위 통과

살인죄에 대한 공소 시효를 없애는 법안이 국회 첫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이르면 7월 국회에서 본회의를 통과해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불쾌지수 높아…내일부터 장맛비

오늘은 후덥지근한 날씨 속에 대부분 지역에서 불쾌지수가 높겠습니다. 내일부터 토요일까지 전국에는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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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7-22 05:12:39
    • 수정2015-07-22 07:38:01
    뉴스광장 1부
‘해킹의혹’ 규명 합의 불발…오늘 협상 재개

여,야가 '국정원 해킹 의혹' 규명 방안을 놓고 심야 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합의 도출에 실패했습니다. 여야는 오늘 오전 협상을 재개합니다.

일본, 11년째 독도 영유권 주장…강력 항의

일본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11년째 반복했습니다. 정부는 강력히 항의했고, 우리 승인없이 독도에 들어올 수 없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부직포·봉제 공장에서 화재 잇따라

밤새 부직포 공장과 봉제 공장에서 불이 나는 등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살인죄 공소시효 폐지법’, 법사위 소위 통과

살인죄에 대한 공소 시효를 없애는 법안이 국회 첫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이르면 7월 국회에서 본회의를 통과해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불쾌지수 높아…내일부터 장맛비

오늘은 후덥지근한 날씨 속에 대부분 지역에서 불쾌지수가 높겠습니다. 내일부터 토요일까지 전국에는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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