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에이즈 등 감염자 1,191명…전년보다 77명 증가

입력 2015.07.2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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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 국내 후천성면역결핍증, 에이즈(AIDS) 등 감염자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보고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와 에이즈(AIDS) 감염자가 천191명으로 전년보다 77명, 7% 가량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감염자 가운데 내국인은 천81명이고 외국인은 백10명이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전체의 92.4%를 차지했고 여성은 7.6%였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가 전체의 30.8%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 40대 순이었습니다.

내국인의 경우 99.8%가 성 관계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에이즈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있어 충분히 관리가능한 만성질환으로 자발적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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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에이즈 등 감염자 1,191명…전년보다 77명 증가
    • 입력 2015-07-22 10:14:51
    사회
지난 한해 국내 후천성면역결핍증, 에이즈(AIDS) 등 감염자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보고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와 에이즈(AIDS) 감염자가 천191명으로 전년보다 77명, 7% 가량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감염자 가운데 내국인은 천81명이고 외국인은 백10명이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전체의 92.4%를 차지했고 여성은 7.6%였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가 전체의 30.8%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 40대 순이었습니다. 내국인의 경우 99.8%가 성 관계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에이즈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있어 충분히 관리가능한 만성질환으로 자발적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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