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뮌헨 필립 람 “뮐러, 맨유로 이적할 수도”

입력 2015.07.2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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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주장 필립 람이 팀의 간판인 토마스 뮐러의 이적 가능성을 언급하고 나섰다.

영국 가디언지 보도에 따르면 람은 2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프리시즌 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뮐러가 계속해서 뮌헨에 있을 것이라고 확실히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열흘 전 맨유로 이적한 팀 동료인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와 같이 뮐러 역시 맨유로 이적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독일에서는 맨유가 뮐러를 영입하려고 1억 유로(약 1,253억 원)의 이적료를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맨유 판 할 감독 역시 최근 "깜짝 영입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혀 그 대상이 뮐러가 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람은 이어 "(뮐러의 이적 여부는) 나의 결정 사항이 아니다"라며 "축구에서는 모든 것이 매우 빠르게 일어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적은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오랫동안 한 클럽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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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뮌헨 필립 람 “뮐러, 맨유로 이적할 수도”
    • 입력 2015-07-22 15:34:29
    연합뉴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주장 필립 람이 팀의 간판인 토마스 뮐러의 이적 가능성을 언급하고 나섰다. 영국 가디언지 보도에 따르면 람은 2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프리시즌 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뮐러가 계속해서 뮌헨에 있을 것이라고 확실히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열흘 전 맨유로 이적한 팀 동료인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와 같이 뮐러 역시 맨유로 이적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독일에서는 맨유가 뮐러를 영입하려고 1억 유로(약 1,253억 원)의 이적료를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맨유 판 할 감독 역시 최근 "깜짝 영입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혀 그 대상이 뮐러가 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람은 이어 "(뮐러의 이적 여부는) 나의 결정 사항이 아니다"라며 "축구에서는 모든 것이 매우 빠르게 일어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적은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오랫동안 한 클럽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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