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하나·외환은행 합병 예비인가 승인

입력 2015.07.22 (17:08) 수정 2015.07.2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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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오늘 정례회의를 열고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합병 예비인가를 승인했습니다.

금융위는 이후 합병 본인가 신청이 들어오면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하나금융지주는 지난 2012년 론스타와 수출입은행이 보유한 외환은행 지분 57%를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했으며 지난해 7월부터 합병 절차를 진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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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위, 하나·외환은행 합병 예비인가 승인
    • 입력 2015-07-22 17:10:04
    • 수정2015-07-22 17: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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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오늘 정례회의를 열고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합병 예비인가를 승인했습니다.

금융위는 이후 합병 본인가 신청이 들어오면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하나금융지주는 지난 2012년 론스타와 수출입은행이 보유한 외환은행 지분 57%를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했으며 지난해 7월부터 합병 절차를 진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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