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상어 공격 막으려고…‘인간 새장’
입력 2015.07.22 (18:21)
수정 2015.07.2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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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최근 잇단 상어출물로 많은 이들이 다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해변!
남녀 한 쌍이 새장 같은 틀을 몸에 뒤집어 쓰고 바다로 향합니다.
상어의 습격이 잇따르면서 한 커플이 상어 공격을 막기 위해 이런 아이디어를 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를 본 안전 요원에 의해 바다 입장이 저지됩니다.
상어에 대한 공포감이 큰 건지, 아니면 상어를 직접 대면해 관찰하려 했던 것인지 황당한 아이디어도 등장했네요.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최근 잇단 상어출물로 많은 이들이 다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해변!
남녀 한 쌍이 새장 같은 틀을 몸에 뒤집어 쓰고 바다로 향합니다.
상어의 습격이 잇따르면서 한 커플이 상어 공격을 막기 위해 이런 아이디어를 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를 본 안전 요원에 의해 바다 입장이 저지됩니다.
상어에 대한 공포감이 큰 건지, 아니면 상어를 직접 대면해 관찰하려 했던 것인지 황당한 아이디어도 등장했네요.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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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상어 공격 막으려고…‘인간 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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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22 19:14:12
- 수정2015-07-22 19:32:36
<리포트>
최근 잇단 상어출물로 많은 이들이 다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해변!
남녀 한 쌍이 새장 같은 틀을 몸에 뒤집어 쓰고 바다로 향합니다.
상어의 습격이 잇따르면서 한 커플이 상어 공격을 막기 위해 이런 아이디어를 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를 본 안전 요원에 의해 바다 입장이 저지됩니다.
상어에 대한 공포감이 큰 건지, 아니면 상어를 직접 대면해 관찰하려 했던 것인지 황당한 아이디어도 등장했네요.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최근 잇단 상어출물로 많은 이들이 다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해변!
남녀 한 쌍이 새장 같은 틀을 몸에 뒤집어 쓰고 바다로 향합니다.
상어의 습격이 잇따르면서 한 커플이 상어 공격을 막기 위해 이런 아이디어를 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를 본 안전 요원에 의해 바다 입장이 저지됩니다.
상어에 대한 공포감이 큰 건지, 아니면 상어를 직접 대면해 관찰하려 했던 것인지 황당한 아이디어도 등장했네요.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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