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농수산업 정책금리 최저 1.8%로 인하
입력 2015.07.23 (17:04)
수정 2015.07.2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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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새누리당은 오늘 오전 당정회의를 열어 현재 연 3~4%인 농업과 수산 분야의 정책자금 금리를 최저 1.8%까지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금리 인하로 절감되는 이자는 고정금리는 연 431억 원, 변동금리는 연 837억 원에 달하며, 고정금리 인하는 다음달부터, 변동금리 인하는 석달 뒤쯤 적용될 예정입니다.
당정은 또 가뭄 피해 농가에 자연재해로 파손된 건축물 지원비를 헥타르당 220만원 지원하고, 생계지원비도 88만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금리 인하로 절감되는 이자는 고정금리는 연 431억 원, 변동금리는 연 837억 원에 달하며, 고정금리 인하는 다음달부터, 변동금리 인하는 석달 뒤쯤 적용될 예정입니다.
당정은 또 가뭄 피해 농가에 자연재해로 파손된 건축물 지원비를 헥타르당 220만원 지원하고, 생계지원비도 88만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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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농수산업 정책금리 최저 1.8%로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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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23 17:04:34
- 수정2015-07-23 17:37:49
정부와 새누리당은 오늘 오전 당정회의를 열어 현재 연 3~4%인 농업과 수산 분야의 정책자금 금리를 최저 1.8%까지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금리 인하로 절감되는 이자는 고정금리는 연 431억 원, 변동금리는 연 837억 원에 달하며, 고정금리 인하는 다음달부터, 변동금리 인하는 석달 뒤쯤 적용될 예정입니다.
당정은 또 가뭄 피해 농가에 자연재해로 파손된 건축물 지원비를 헥타르당 220만원 지원하고, 생계지원비도 88만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금리 인하로 절감되는 이자는 고정금리는 연 431억 원, 변동금리는 연 837억 원에 달하며, 고정금리 인하는 다음달부터, 변동금리 인하는 석달 뒤쯤 적용될 예정입니다.
당정은 또 가뭄 피해 농가에 자연재해로 파손된 건축물 지원비를 헥타르당 220만원 지원하고, 생계지원비도 88만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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