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IN경인] 여름, 록 음악에 취하다
입력 2015.07.23 (21:37)
수정 2015.07.2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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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름 더위를 한방에 날려보낼 시원한 음악 선물, 록페스티벌이 찾아옵니다.
내일(24일)부터 안산 대부도에서 열리는 안산 M밸리 록페스티벌과 올해로 열번째를 맞은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을 송명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안산 M밸리 록페티벌의 첫날 무대는 그룹 오아시스의 전 리더 노엘 갤러거가 책임집니다.
너바나의 강력한 사운드가 그립다면 둘째날도 놓칠 수 없습니다.
너바나의 전 드러머 데이브 그롤이 결성한 '푸 파이터스'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습니다.
장기하와 얼굴들, 갤럭시 익스프레스, 혁오 밴드 등 국내 출연진들도 화려합니다.
<인터뷰> 김영리(안산M밸리록페스티벌) : "미국과 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핫한(인기) 아티스트들, 그리고 한국에서도 전체 페스티벌을 펼쳐서 모두가 핫하다고 하는(인기있는) 아티스트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올해로 열번째를 맞은 인천 펜타포트락페스티벌은 그 전통에 걸맞게 전설적인 뮤지션을 초청했습니다.
데뷔 50주년을 맞은 록의 살아있는 신화, 스콜피온스가 첫날 무대에 오릅니다.
여기에 한국 록의 큰 형님 김창완 밴드와 문화아이콘 서태지가 출격합니다.
지난해 세상을 떠난 마왕 신해철를 추모하는 무대도 마련됩니다.
<인터뷰> 윤한나(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기획실장) : "10년의 역사를 가진 만큼 굉장히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많이 참여하구요, 그만큼 매년 찾아오는 마니아층이 두터운 편입니다."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한방, 록페스티벌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KBS 뉴스 송명훈입니다.
여름 더위를 한방에 날려보낼 시원한 음악 선물, 록페스티벌이 찾아옵니다.
내일(24일)부터 안산 대부도에서 열리는 안산 M밸리 록페스티벌과 올해로 열번째를 맞은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을 송명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안산 M밸리 록페티벌의 첫날 무대는 그룹 오아시스의 전 리더 노엘 갤러거가 책임집니다.
너바나의 강력한 사운드가 그립다면 둘째날도 놓칠 수 없습니다.
너바나의 전 드러머 데이브 그롤이 결성한 '푸 파이터스'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습니다.
장기하와 얼굴들, 갤럭시 익스프레스, 혁오 밴드 등 국내 출연진들도 화려합니다.
<인터뷰> 김영리(안산M밸리록페스티벌) : "미국과 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핫한(인기) 아티스트들, 그리고 한국에서도 전체 페스티벌을 펼쳐서 모두가 핫하다고 하는(인기있는) 아티스트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올해로 열번째를 맞은 인천 펜타포트락페스티벌은 그 전통에 걸맞게 전설적인 뮤지션을 초청했습니다.
데뷔 50주년을 맞은 록의 살아있는 신화, 스콜피온스가 첫날 무대에 오릅니다.
여기에 한국 록의 큰 형님 김창완 밴드와 문화아이콘 서태지가 출격합니다.
지난해 세상을 떠난 마왕 신해철를 추모하는 무대도 마련됩니다.
<인터뷰> 윤한나(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기획실장) : "10년의 역사를 가진 만큼 굉장히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많이 참여하구요, 그만큼 매년 찾아오는 마니아층이 두터운 편입니다."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한방, 록페스티벌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KBS 뉴스 송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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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IN경인] 여름, 록 음악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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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23 21:53:02
- 수정2015-07-23 21: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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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더위를 한방에 날려보낼 시원한 음악 선물, 록페스티벌이 찾아옵니다.
내일(24일)부터 안산 대부도에서 열리는 안산 M밸리 록페스티벌과 올해로 열번째를 맞은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을 송명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안산 M밸리 록페티벌의 첫날 무대는 그룹 오아시스의 전 리더 노엘 갤러거가 책임집니다.
너바나의 강력한 사운드가 그립다면 둘째날도 놓칠 수 없습니다.
너바나의 전 드러머 데이브 그롤이 결성한 '푸 파이터스'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습니다.
장기하와 얼굴들, 갤럭시 익스프레스, 혁오 밴드 등 국내 출연진들도 화려합니다.
<인터뷰> 김영리(안산M밸리록페스티벌) : "미국과 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핫한(인기) 아티스트들, 그리고 한국에서도 전체 페스티벌을 펼쳐서 모두가 핫하다고 하는(인기있는) 아티스트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올해로 열번째를 맞은 인천 펜타포트락페스티벌은 그 전통에 걸맞게 전설적인 뮤지션을 초청했습니다.
데뷔 50주년을 맞은 록의 살아있는 신화, 스콜피온스가 첫날 무대에 오릅니다.
여기에 한국 록의 큰 형님 김창완 밴드와 문화아이콘 서태지가 출격합니다.
지난해 세상을 떠난 마왕 신해철를 추모하는 무대도 마련됩니다.
<인터뷰> 윤한나(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기획실장) : "10년의 역사를 가진 만큼 굉장히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많이 참여하구요, 그만큼 매년 찾아오는 마니아층이 두터운 편입니다."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한방, 록페스티벌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KBS 뉴스 송명훈입니다.
여름 더위를 한방에 날려보낼 시원한 음악 선물, 록페스티벌이 찾아옵니다.
내일(24일)부터 안산 대부도에서 열리는 안산 M밸리 록페스티벌과 올해로 열번째를 맞은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을 송명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안산 M밸리 록페티벌의 첫날 무대는 그룹 오아시스의 전 리더 노엘 갤러거가 책임집니다.
너바나의 강력한 사운드가 그립다면 둘째날도 놓칠 수 없습니다.
너바나의 전 드러머 데이브 그롤이 결성한 '푸 파이터스'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습니다.
장기하와 얼굴들, 갤럭시 익스프레스, 혁오 밴드 등 국내 출연진들도 화려합니다.
<인터뷰> 김영리(안산M밸리록페스티벌) : "미국과 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핫한(인기) 아티스트들, 그리고 한국에서도 전체 페스티벌을 펼쳐서 모두가 핫하다고 하는(인기있는) 아티스트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올해로 열번째를 맞은 인천 펜타포트락페스티벌은 그 전통에 걸맞게 전설적인 뮤지션을 초청했습니다.
데뷔 50주년을 맞은 록의 살아있는 신화, 스콜피온스가 첫날 무대에 오릅니다.
여기에 한국 록의 큰 형님 김창완 밴드와 문화아이콘 서태지가 출격합니다.
지난해 세상을 떠난 마왕 신해철를 추모하는 무대도 마련됩니다.
<인터뷰> 윤한나(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기획실장) : "10년의 역사를 가진 만큼 굉장히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많이 참여하구요, 그만큼 매년 찾아오는 마니아층이 두터운 편입니다."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한방, 록페스티벌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KBS 뉴스 송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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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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