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중, 세계 최대 만두 기네스북 올라
입력 2015.07.27 (07:27)
수정 2015.07.27 (08: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을 모락모락 피우며 익어가고 있는 것은 바로 만두입니다.
중국 허베이성 친황다오시의 축제에 등장한 이 만두는 지름이 무려 2미터 57센티미터에 무게 1367킬로그램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만두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요리사 25명이 꼬박 13시간 걸려 만들었는데 3천 명이 나눠먹고도 남았다고 합니다.
중국 허베이성 친황다오시의 축제에 등장한 이 만두는 지름이 무려 2미터 57센티미터에 무게 1367킬로그램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만두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요리사 25명이 꼬박 13시간 걸려 만들었는데 3천 명이 나눠먹고도 남았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중, 세계 최대 만두 기네스북 올라
-
- 입력 2015-07-27 07:28:53
- 수정2015-07-27 08:04:13
김을 모락모락 피우며 익어가고 있는 것은 바로 만두입니다.
중국 허베이성 친황다오시의 축제에 등장한 이 만두는 지름이 무려 2미터 57센티미터에 무게 1367킬로그램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만두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요리사 25명이 꼬박 13시간 걸려 만들었는데 3천 명이 나눠먹고도 남았다고 합니다.
중국 허베이성 친황다오시의 축제에 등장한 이 만두는 지름이 무려 2미터 57센티미터에 무게 1367킬로그램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만두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요리사 25명이 꼬박 13시간 걸려 만들었는데 3천 명이 나눠먹고도 남았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