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양식 재료 매출 지난해보다 43% 늘어”

입력 2015.07.27 (12:44) 수정 2015.07.27 (13: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양식 재료가 지난해보다 더 잘 팔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롯데마트는 지난달부터 이 달 23일까지 장어와 오리고기, 백숙용 닭 등 보양식 재료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마트 측은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이 예년보다 0.3도 높았고 장어와 오리고기 재료 가격은 10~40% 내려 보양식을 찾는 사람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보양식 재료 매출 지난해보다 43% 늘어”
    • 입력 2015-07-27 12:46:04
    • 수정2015-07-27 13:01:51
    뉴스 12
보양식 재료가 지난해보다 더 잘 팔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롯데마트는 지난달부터 이 달 23일까지 장어와 오리고기, 백숙용 닭 등 보양식 재료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마트 측은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이 예년보다 0.3도 높았고 장어와 오리고기 재료 가격은 10~40% 내려 보양식을 찾는 사람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