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의장, 6·25 참전용사 후손 초청 만찬
입력 2015.07.27 (19:24)
수정 2015.07.2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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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은 오늘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국내에서 유학 중인 6.25 참전용사 후손 등을 국회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정의화 의장은 6.25 참전 용사들의 용기와 희생 덕분에 오늘날의 한국이 존재할 수 있다며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오늘 만찬에는 한국전쟁기념재단 장학생인 유엔 참전용사 후손 10여 명을 비롯해 김인규 한국전쟁기념재단 이사장, 유엔 참전국 명예영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정의화 의장은 6.25 참전 용사들의 용기와 희생 덕분에 오늘날의 한국이 존재할 수 있다며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오늘 만찬에는 한국전쟁기념재단 장학생인 유엔 참전용사 후손 10여 명을 비롯해 김인규 한국전쟁기념재단 이사장, 유엔 참전국 명예영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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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화 의장, 6·25 참전용사 후손 초청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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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27 19:26:08
- 수정2015-07-27 19:46:08
정의화 국회의장은 오늘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국내에서 유학 중인 6.25 참전용사 후손 등을 국회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정의화 의장은 6.25 참전 용사들의 용기와 희생 덕분에 오늘날의 한국이 존재할 수 있다며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오늘 만찬에는 한국전쟁기념재단 장학생인 유엔 참전용사 후손 10여 명을 비롯해 김인규 한국전쟁기념재단 이사장, 유엔 참전국 명예영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정의화 의장은 6.25 참전 용사들의 용기와 희생 덕분에 오늘날의 한국이 존재할 수 있다며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오늘 만찬에는 한국전쟁기념재단 장학생인 유엔 참전용사 후손 10여 명을 비롯해 김인규 한국전쟁기념재단 이사장, 유엔 참전국 명예영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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