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15.07.31 (06:59) 수정 2015.07.3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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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말까지 전국 폭염·열대야 계속

밤사이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가 계속된 가운데, 다음 주말까지는 별다른 비 소식 없이 한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롯데 ‘주총 표 대결’ 앞두고 ‘가족 모임’ 임박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장, 차남의 주주총회 표 대결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일본인 모친이 입국하면서 신동빈 회장을 제외한 가족모임이 임박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권은희 의원 밤샘 조사 뒤 귀가…혐의 부인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위증 혐의로 고발된 권은희 의원이 밤샘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권의원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승용차·버스 추돌…승객 등 9명 다쳐

승용차가 버스를 들이받아 버스 승객 등 9명이 다쳤습니다. 택시와 충돌한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행인이 다치는 등 밤사이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정신분열증’ 해병대 병사 “가혹 행위 때문”

해병대 병사가 해군 선임에게 가혹행위를 당해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피해 병사는 정신분열증으로 입원중인데 가혹행위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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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말까지 전국 폭염·열대야 계속

밤사이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가 계속된 가운데, 다음 주말까지는 별다른 비 소식 없이 한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롯데 ‘주총 표 대결’ 앞두고 ‘가족 모임’ 임박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장, 차남의 주주총회 표 대결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일본인 모친이 입국하면서 신동빈 회장을 제외한 가족모임이 임박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권은희 의원 밤샘 조사 뒤 귀가…혐의 부인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위증 혐의로 고발된 권은희 의원이 밤샘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권의원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승용차·버스 추돌…승객 등 9명 다쳐

승용차가 버스를 들이받아 버스 승객 등 9명이 다쳤습니다. 택시와 충돌한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행인이 다치는 등 밤사이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정신분열증’ 해병대 병사 “가혹 행위 때문”

해병대 병사가 해군 선임에게 가혹행위를 당해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피해 병사는 정신분열증으로 입원중인데 가혹행위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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