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명품 매장 앞 동물 학대 반대 시위
입력 2015.07.31 (10:55)
수정 2015.07.3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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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명품 가방으로 유명한 프랑스 브랜드 '에르메스'의 일본 매장 앞에서 동물 가죽 사용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악어가 피를 흘리는 분장을 하고 에르메스 매장 앞에 누워 있는 두 명의 여성들...
에르메스의 대표적인 '버킨 백'이 만들어질 때, 악어와 암소, 타조 등의 동물들이 잔인하게 죽는다는 사실이 알려져, 이에 반대 시위를 하는 겁니다.
버킨 백은 프랑스 여배우 '제인 버킨'의 이름을 딴 가방인데요.
얼마 전 제인 버킨이 동물 학대를 하는 가방에 자신의 이름을 빼 달라며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명품 가방으로 유명한 프랑스 브랜드 '에르메스'의 일본 매장 앞에서 동물 가죽 사용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악어가 피를 흘리는 분장을 하고 에르메스 매장 앞에 누워 있는 두 명의 여성들...
에르메스의 대표적인 '버킨 백'이 만들어질 때, 악어와 암소, 타조 등의 동물들이 잔인하게 죽는다는 사실이 알려져, 이에 반대 시위를 하는 겁니다.
버킨 백은 프랑스 여배우 '제인 버킨'의 이름을 딴 가방인데요.
얼마 전 제인 버킨이 동물 학대를 하는 가방에 자신의 이름을 빼 달라며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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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생생영상] 명품 매장 앞 동물 학대 반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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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07-31 11: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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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가방으로 유명한 프랑스 브랜드 '에르메스'의 일본 매장 앞에서 동물 가죽 사용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악어가 피를 흘리는 분장을 하고 에르메스 매장 앞에 누워 있는 두 명의 여성들...
에르메스의 대표적인 '버킨 백'이 만들어질 때, 악어와 암소, 타조 등의 동물들이 잔인하게 죽는다는 사실이 알려져, 이에 반대 시위를 하는 겁니다.
버킨 백은 프랑스 여배우 '제인 버킨'의 이름을 딴 가방인데요.
얼마 전 제인 버킨이 동물 학대를 하는 가방에 자신의 이름을 빼 달라며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명품 가방으로 유명한 프랑스 브랜드 '에르메스'의 일본 매장 앞에서 동물 가죽 사용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악어가 피를 흘리는 분장을 하고 에르메스 매장 앞에 누워 있는 두 명의 여성들...
에르메스의 대표적인 '버킨 백'이 만들어질 때, 악어와 암소, 타조 등의 동물들이 잔인하게 죽는다는 사실이 알려져, 이에 반대 시위를 하는 겁니다.
버킨 백은 프랑스 여배우 '제인 버킨'의 이름을 딴 가방인데요.
얼마 전 제인 버킨이 동물 학대를 하는 가방에 자신의 이름을 빼 달라며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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