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어린이 탄 차량 훔친 외국인 검거
입력 2015.07.31 (17:07)
수정 2015.07.31 (17: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술에 취해 어린이 2명이 타고 있는 차량을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로 타이완 국적의 22살 왕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왕 씨는 오늘 오전 8시반쯤 서울 은평구 갈현동 길가에서 32살 구모 씨의 두 자녀가 탄 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다, 20여 분만에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체포 당시 왕 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47%의 만취 상태였고 두 아이는 모두 무사하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왕 씨는 오늘 오전 8시반쯤 서울 은평구 갈현동 길가에서 32살 구모 씨의 두 자녀가 탄 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다, 20여 분만에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체포 당시 왕 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47%의 만취 상태였고 두 아이는 모두 무사하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술 취해 어린이 탄 차량 훔친 외국인 검거
-
- 입력 2015-07-31 17:08:11
- 수정2015-07-31 17:24:07
서울 은평경찰서는 술에 취해 어린이 2명이 타고 있는 차량을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로 타이완 국적의 22살 왕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왕 씨는 오늘 오전 8시반쯤 서울 은평구 갈현동 길가에서 32살 구모 씨의 두 자녀가 탄 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다, 20여 분만에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체포 당시 왕 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47%의 만취 상태였고 두 아이는 모두 무사하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왕 씨는 오늘 오전 8시반쯤 서울 은평구 갈현동 길가에서 32살 구모 씨의 두 자녀가 탄 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다, 20여 분만에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체포 당시 왕 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47%의 만취 상태였고 두 아이는 모두 무사하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