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세계에서 가장 감시받은 인물이라는 평가가 나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중남미 뉴스를 전하는 텔레수르는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이 미국을 포함한 옛소련의 정보기관에 대한 인터뷰와 문건 분석 등을 토대로 관련 다큐멘터리를 방영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세계 220개 나라에 방영될 카스트로 다큐멘터리는 지도자, 혁명가, 생존자로서 그가 살아온 시대와 유산 등을 조명하게 될 것이라고 디스커버리 채널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중남미 뉴스를 전하는 텔레수르는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이 미국을 포함한 옛소련의 정보기관에 대한 인터뷰와 문건 분석 등을 토대로 관련 다큐멘터리를 방영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세계 220개 나라에 방영될 카스트로 다큐멘터리는 지도자, 혁명가, 생존자로서 그가 살아온 시대와 유산 등을 조명하게 될 것이라고 디스커버리 채널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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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델 카스트로, 세계서 가장 감시받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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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02 01:15:23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세계에서 가장 감시받은 인물이라는 평가가 나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중남미 뉴스를 전하는 텔레수르는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이 미국을 포함한 옛소련의 정보기관에 대한 인터뷰와 문건 분석 등을 토대로 관련 다큐멘터리를 방영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세계 220개 나라에 방영될 카스트로 다큐멘터리는 지도자, 혁명가, 생존자로서 그가 살아온 시대와 유산 등을 조명하게 될 것이라고 디스커버리 채널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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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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