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오산기지 탄저균 조사에 경기도 연구관 참여

입력 2015.08.0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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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주한미군 오산기지에서 진행되는 '탄저균 배달사고' 한미 합동 현장조사에 경기도 연구관이 참여합니다.

경기도는 지난달 29일 열린 주한미군 지위협정 회의에서 도 보건환경연구원 소속 바이러스 전문가를 현장조사에 참여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지난달 15일부터 탄저균 관련 한미합동실무단 회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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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오산기지 탄저균 조사에 경기도 연구관 참여
    • 입력 2015-08-04 09:04:29
    사회
모레 주한미군 오산기지에서 진행되는 '탄저균 배달사고' 한미 합동 현장조사에 경기도 연구관이 참여합니다. 경기도는 지난달 29일 열린 주한미군 지위협정 회의에서 도 보건환경연구원 소속 바이러스 전문가를 현장조사에 참여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지난달 15일부터 탄저균 관련 한미합동실무단 회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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