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폭염특보…열대야·무더위 계속

입력 2015.08.04 (12:07) 수정 2015.08.0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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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연일 밤에는 열대야, 낮에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계속된 무더위에 건강관리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김민경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밤낮으로 열기가 식지않고 계속 쌓여만 가고 있습니다.

지난 밤 열대야가 기승을 부린 동해안과 남부지방의 기온은 오전부터 이미 3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폭염특보 지역은 갈수록 늘어, 영남대부분지역과 호남일부, 강원동해안엔 폭염경보, 그 밖의 남부지방과 충청, 강원과 경기 일부지역으론 폭염 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중부지방까지 세력을 확장한 덥고 습한 북태평양고기압에서 연일 뜨거운 공기가 밀려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오늘도 전국의 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치솟겠고, 남부지방에선 35도를 웃도는 곳도 있겠습니다.

다만 더운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있는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지역에선 대기층이 다소 불안정해,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밤에도 동해안과 남부, 중부일부지역에선 열대야 현상이 계속되겠고, 이번주 내내 폭염과 열대야는 더욱 기세를 더해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따라 볕이 강한 오후 12시부터 5시 사이 시간대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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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열대야·무더위 계속
    • 입력 2015-08-04 12:10:04
    • 수정2015-08-04 13:10:41
    뉴스 12
<앵커 멘트>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연일 밤에는 열대야, 낮에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계속된 무더위에 건강관리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김민경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밤낮으로 열기가 식지않고 계속 쌓여만 가고 있습니다.

지난 밤 열대야가 기승을 부린 동해안과 남부지방의 기온은 오전부터 이미 3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폭염특보 지역은 갈수록 늘어, 영남대부분지역과 호남일부, 강원동해안엔 폭염경보, 그 밖의 남부지방과 충청, 강원과 경기 일부지역으론 폭염 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중부지방까지 세력을 확장한 덥고 습한 북태평양고기압에서 연일 뜨거운 공기가 밀려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오늘도 전국의 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치솟겠고, 남부지방에선 35도를 웃도는 곳도 있겠습니다.

다만 더운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있는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지역에선 대기층이 다소 불안정해,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밤에도 동해안과 남부, 중부일부지역에선 열대야 현상이 계속되겠고, 이번주 내내 폭염과 열대야는 더욱 기세를 더해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따라 볕이 강한 오후 12시부터 5시 사이 시간대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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