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가 세종시 출범 3주년을 맞아 지난달 문을 연 세종시 신청사를 찾았습니다.
황 총리는 이 자리에서 정부기관 36곳과 국책연구기관 14곳이 세종시로 이전해 행정중심도시의 터전이 마련됐다며, 세종시가 명품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세종시가 함께 힘을 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총리는 이어, 도담동 복합 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해 세종시가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황 총리는 이 자리에서 정부기관 36곳과 국책연구기관 14곳이 세종시로 이전해 행정중심도시의 터전이 마련됐다며, 세종시가 명품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세종시가 함께 힘을 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총리는 이어, 도담동 복합 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해 세종시가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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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 총리 “세종시, 명품도시로 발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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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04 18:26:09
황교안 국무총리가 세종시 출범 3주년을 맞아 지난달 문을 연 세종시 신청사를 찾았습니다.
황 총리는 이 자리에서 정부기관 36곳과 국책연구기관 14곳이 세종시로 이전해 행정중심도시의 터전이 마련됐다며, 세종시가 명품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세종시가 함께 힘을 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총리는 이어, 도담동 복합 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해 세종시가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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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을 기자 he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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