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항공사, 인천공항 노선 운항 본격 재개
입력 2015.08.04 (19:25)
수정 2015.08.0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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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중화권 항공사를 중심으로 인천공항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이 잇달아 재개되고 있습니다.
중국 남방항공은 메르스 영향으로 주 3회 감편했던 인천-대련 노선을 이번 달 1일부터 정상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중국 동방항공의 인천-난징 노선과 사천항공의 인천-청두 노선이 이달 초부터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또 국제항공의 인천-베이징 노선과 심천항공의 인천-심천 노선의 경우도 이번 달 중 다시 운항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중국 남방항공은 메르스 영향으로 주 3회 감편했던 인천-대련 노선을 이번 달 1일부터 정상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중국 동방항공의 인천-난징 노선과 사천항공의 인천-청두 노선이 이달 초부터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또 국제항공의 인천-베이징 노선과 심천항공의 인천-심천 노선의 경우도 이번 달 중 다시 운항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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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 항공사, 인천공항 노선 운항 본격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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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04 19:26:19
- 수정2015-08-04 19:39:18
이달 들어 중화권 항공사를 중심으로 인천공항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이 잇달아 재개되고 있습니다.
중국 남방항공은 메르스 영향으로 주 3회 감편했던 인천-대련 노선을 이번 달 1일부터 정상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중국 동방항공의 인천-난징 노선과 사천항공의 인천-청두 노선이 이달 초부터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또 국제항공의 인천-베이징 노선과 심천항공의 인천-심천 노선의 경우도 이번 달 중 다시 운항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중국 남방항공은 메르스 영향으로 주 3회 감편했던 인천-대련 노선을 이번 달 1일부터 정상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중국 동방항공의 인천-난징 노선과 사천항공의 인천-청두 노선이 이달 초부터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또 국제항공의 인천-베이징 노선과 심천항공의 인천-심천 노선의 경우도 이번 달 중 다시 운항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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