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항공사, 인천공항 노선 운항 본격 재개

입력 2015.08.04 (19:25) 수정 2015.08.04 (19: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달 들어 중화권 항공사를 중심으로 인천공항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이 잇달아 재개되고 있습니다.

중국 남방항공은 메르스 영향으로 주 3회 감편했던 인천-대련 노선을 이번 달 1일부터 정상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중국 동방항공의 인천-난징 노선과 사천항공의 인천-청두 노선이 이달 초부터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또 국제항공의 인천-베이징 노선과 심천항공의 인천-심천 노선의 경우도 이번 달 중 다시 운항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외국 항공사, 인천공항 노선 운항 본격 재개
    • 입력 2015-08-04 19:26:19
    • 수정2015-08-04 19:39:18
    뉴스 7
이달 들어 중화권 항공사를 중심으로 인천공항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이 잇달아 재개되고 있습니다.

중국 남방항공은 메르스 영향으로 주 3회 감편했던 인천-대련 노선을 이번 달 1일부터 정상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중국 동방항공의 인천-난징 노선과 사천항공의 인천-청두 노선이 이달 초부터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또 국제항공의 인천-베이징 노선과 심천항공의 인천-심천 노선의 경우도 이번 달 중 다시 운항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