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소현 동점골!…윤덕여호, 일본전 ‘승부 원점’
입력 2015.08.04 (20:36)
수정 2015.08.0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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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15/08/04/3124540_tI0.jpg)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일본과의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축구선수권대회(이하 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후반 9분 동점골이 터지면서 1-1을 만들었다.
한국은 4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5 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전반 30분 일본의 나카지마 에미에게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9분 조소현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1-1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캡틴' 조소현(현대제철)은 중원부터 단독 드리블한 뒤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일본의 골 그물을 갈랐다.
한국은 4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5 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전반 30분 일본의 나카지마 에미에게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9분 조소현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1-1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캡틴' 조소현(현대제철)은 중원부터 단독 드리블한 뒤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일본의 골 그물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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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소현 동점골!…윤덕여호, 일본전 ‘승부 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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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04 20:36:45
- 수정2015-08-04 21: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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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일본과의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축구선수권대회(이하 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후반 9분 동점골이 터지면서 1-1을 만들었다.
한국은 4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5 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전반 30분 일본의 나카지마 에미에게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9분 조소현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1-1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캡틴' 조소현(현대제철)은 중원부터 단독 드리블한 뒤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일본의 골 그물을 갈랐다.
한국은 4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5 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전반 30분 일본의 나카지마 에미에게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9분 조소현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1-1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캡틴' 조소현(현대제철)은 중원부터 단독 드리블한 뒤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일본의 골 그물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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