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국 베이징에서 ‘서울의 날’ 행사 개최

입력 2015.08.05 (19:25) 수정 2015.08.05 (19: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오늘 중국 베이징에서 '서울의 날' 행사를 열고 한류 스타인 강타 씨와 중국의 인기 배우인 천쉐둥 씨를 서울시 명예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박 시장은 또 중국의 대형 여행사들을 차례로 방문해 관광객 유치 규모에 따라 최대 2천만 원까지 특별 지원하는 서울시의 관광 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서울 관광을 홍보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시, 중국 베이징에서 ‘서울의 날’ 행사 개최
    • 입력 2015-08-05 19:26:38
    • 수정2015-08-05 19:40:40
    뉴스 7
박원순 시장은 오늘 중국 베이징에서 '서울의 날' 행사를 열고 한류 스타인 강타 씨와 중국의 인기 배우인 천쉐둥 씨를 서울시 명예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박 시장은 또 중국의 대형 여행사들을 차례로 방문해 관광객 유치 규모에 따라 최대 2천만 원까지 특별 지원하는 서울시의 관광 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서울 관광을 홍보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