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퍼거슨 사태’ 1주기…추모 열기 고조
입력 2015.08.10 (07:26)
수정 2015.08.10 (08: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 1년 전, 비무장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이 백인 경관의 총격에 목숨을 잃은 그 자리에 곰 인형과 꽃다발이 놓였습니다.
퍼거슨 사태 1주기를 맞아 시위대들은 '손 들었으니 쏘지마' 등의 문구가 적힌 옷을 입고 행진했는데요.
경찰의 잘못된 공권력 사용에 항의하고, 인종 차별을 멈춰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퍼거슨 사태 1주기를 맞아 시위대들은 '손 들었으니 쏘지마' 등의 문구가 적힌 옷을 입고 행진했는데요.
경찰의 잘못된 공권력 사용에 항의하고, 인종 차별을 멈춰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퍼거슨 사태’ 1주기…추모 열기 고조
-
- 입력 2015-08-10 07:30:18
- 수정2015-08-10 08:06:14
바로 1년 전, 비무장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이 백인 경관의 총격에 목숨을 잃은 그 자리에 곰 인형과 꽃다발이 놓였습니다.
퍼거슨 사태 1주기를 맞아 시위대들은 '손 들었으니 쏘지마' 등의 문구가 적힌 옷을 입고 행진했는데요.
경찰의 잘못된 공권력 사용에 항의하고, 인종 차별을 멈춰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퍼거슨 사태 1주기를 맞아 시위대들은 '손 들었으니 쏘지마' 등의 문구가 적힌 옷을 입고 행진했는데요.
경찰의 잘못된 공권력 사용에 항의하고, 인종 차별을 멈춰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