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KBS 새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입력 2015.08.13 (07:28) 수정 2015.08.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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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매일매일 연예가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리는 <톡톡! 연예 광장>입니다.

상반기 드라마 최대 히트작인 '프로듀사'에 이어 다시 한 번 드라마와 예능이 결합한 새 드라마가 안방극장을 찾아오는데요.

바로 KBS 새 월화 드라마 '별난 며느리'입니다.

<리포트>

국민 엄마 고두심, 걸그룹 씨스타의 다솜 그리고 류수영 씨 등이 열연을 펼칠 '별난 며느리'!

현재 걸그룹 씨스타로 활동하고 있는 다솜 씨, 극 중 아이돌 멤버로 가상 며느리 역을 맡았는데요.

<녹취> 다솜(오인영 역) : "막연하게 30~33살에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 해봤어요. 별난 며느리 촬영 하면서 느낀 건데요 종갓집 며느리가 돼도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했어요."

지금까지 진중한 연기를 많이 보여준 류수영 씨는 이번 작품에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 준다고 하는데요.

<녹취> 류수영(차명석 역) : "최대한 재미있게 깔깔깔 웃을 수 있는 부분도 있거든요.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아이돌 멤버와 종갓집 종부 시어머니의 한판 승부가 담긴 홈 코믹 명랑드라마 '별난 며느리'!

오는 17일 첫 방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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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8-13 07:31:18
    • 수정2015-08-13 08: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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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연예가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리는 <톡톡! 연예 광장>입니다.

상반기 드라마 최대 히트작인 '프로듀사'에 이어 다시 한 번 드라마와 예능이 결합한 새 드라마가 안방극장을 찾아오는데요.

바로 KBS 새 월화 드라마 '별난 며느리'입니다.

<리포트>

국민 엄마 고두심, 걸그룹 씨스타의 다솜 그리고 류수영 씨 등이 열연을 펼칠 '별난 며느리'!

현재 걸그룹 씨스타로 활동하고 있는 다솜 씨, 극 중 아이돌 멤버로 가상 며느리 역을 맡았는데요.

<녹취> 다솜(오인영 역) : "막연하게 30~33살에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 해봤어요. 별난 며느리 촬영 하면서 느낀 건데요 종갓집 며느리가 돼도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했어요."

지금까지 진중한 연기를 많이 보여준 류수영 씨는 이번 작품에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 준다고 하는데요.

<녹취> 류수영(차명석 역) : "최대한 재미있게 깔깔깔 웃을 수 있는 부분도 있거든요.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아이돌 멤버와 종갓집 종부 시어머니의 한판 승부가 담긴 홈 코믹 명랑드라마 '별난 며느리'!

오는 17일 첫 방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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