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천만 관객 앞둔 ‘암살’, 표절 논란에 법정행
입력 2015.08.13 (07:31)
수정 2015.08.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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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이 표절 논란 끝에 결국, 법정까지 가게 됐는데요.
소설가 최종림 씨는 암살이 자신의 소설을 표절했다며 최동훈 감독과 영화 제작사를 상대로 백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고 합니다.
또 영화 상영을 즉각 중단시켜 달라며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도 냈다는데요.
상영금지 가처분 심문은 오늘 오후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영화 제작사 측은 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명예훼손 혐의로 최종림 씨를 고소하는 등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설가 최종림 씨는 암살이 자신의 소설을 표절했다며 최동훈 감독과 영화 제작사를 상대로 백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고 합니다.
또 영화 상영을 즉각 중단시켜 달라며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도 냈다는데요.
상영금지 가처분 심문은 오늘 오후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영화 제작사 측은 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명예훼손 혐의로 최종림 씨를 고소하는 등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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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연예광장] 천만 관객 앞둔 ‘암살’, 표절 논란에 법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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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3 07:34:23
- 수정2015-08-13 16:50:04
영화 '암살'이 표절 논란 끝에 결국, 법정까지 가게 됐는데요.
소설가 최종림 씨는 암살이 자신의 소설을 표절했다며 최동훈 감독과 영화 제작사를 상대로 백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고 합니다.
또 영화 상영을 즉각 중단시켜 달라며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도 냈다는데요.
상영금지 가처분 심문은 오늘 오후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영화 제작사 측은 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명예훼손 혐의로 최종림 씨를 고소하는 등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설가 최종림 씨는 암살이 자신의 소설을 표절했다며 최동훈 감독과 영화 제작사를 상대로 백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고 합니다.
또 영화 상영을 즉각 중단시켜 달라며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도 냈다는데요.
상영금지 가처분 심문은 오늘 오후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영화 제작사 측은 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명예훼손 혐의로 최종림 씨를 고소하는 등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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