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톤급 어선서 선원 추락…수색작업
입력 2015.08.13 (11:00)
수정 2015.08.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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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45분쯤 전남 신안군 임자면 재원도 항구에 정박 중인 19톤급 어선에서 선원 51살 이 모 씨가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4척과 민간 어선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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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톤급 어선서 선원 추락…수색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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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3 11:00:28
- 수정2015-08-13 11:03:44
어젯밤 10시 45분쯤 전남 신안군 임자면 재원도 항구에 정박 중인 19톤급 어선에서 선원 51살 이 모 씨가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4척과 민간 어선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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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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