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L투자회사 9곳 대표이사 해임…신동빈 단독 대표 체제
입력 2015.08.13 (11:55)
수정 2015.08.1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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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2인 대표체제로 있던 일본 L투자회사 대표직에서 해임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 총괄회장은 지난달 31일자로 일본 L투자회사 9곳의 대표이사에서 해임됐고, 지난 10일 등기가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신 총괄회장을 경영일선에서 퇴장시킨 뒤 L투자회사 12곳 모두에서 단독 대표이사가 됐습니다.
신 총괄회장은 지난달 31일자로 일본 L투자회사 9곳의 대표이사에서 해임됐고, 지난 10일 등기가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신 총괄회장을 경영일선에서 퇴장시킨 뒤 L투자회사 12곳 모두에서 단독 대표이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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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격호 L투자회사 9곳 대표이사 해임…신동빈 단독 대표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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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3 11:55:48
- 수정2015-08-13 11:59:38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2인 대표체제로 있던 일본 L투자회사 대표직에서 해임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 총괄회장은 지난달 31일자로 일본 L투자회사 9곳의 대표이사에서 해임됐고, 지난 10일 등기가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신 총괄회장을 경영일선에서 퇴장시킨 뒤 L투자회사 12곳 모두에서 단독 대표이사가 됐습니다.
신 총괄회장은 지난달 31일자로 일본 L투자회사 9곳의 대표이사에서 해임됐고, 지난 10일 등기가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신 총괄회장을 경영일선에서 퇴장시킨 뒤 L투자회사 12곳 모두에서 단독 대표이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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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 기자 jjh020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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