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안타 두 개를 기록해 55일 만에 시즌 타율 2할 4푼을 넘었습니다.
추신수는 미네소타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4대 0으로 끌려가던 4회, 주자 없는 원 아웃 상황에서 2루타를 쳤습니다.
9회에도 안타를 추가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할 4푼 1리로 올랐지만 팀은 11대 1로 졌습니다.
추신수는 미네소타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4대 0으로 끌려가던 4회, 주자 없는 원 아웃 상황에서 2루타를 쳤습니다.
9회에도 안타를 추가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할 4푼 1리로 올랐지만 팀은 11대 1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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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2안타로 55일만에 2할4푼 복귀…타율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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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3 15:13:20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안타 두 개를 기록해 55일 만에 시즌 타율 2할 4푼을 넘었습니다.
추신수는 미네소타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4대 0으로 끌려가던 4회, 주자 없는 원 아웃 상황에서 2루타를 쳤습니다.
9회에도 안타를 추가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할 4푼 1리로 올랐지만 팀은 11대 1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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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규 기자 youngq@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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