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창조적인 정책과 마인드는 여러가지 타결하기 어려운 일들을 풀어 블루오션으로 가게 하는 물꼬를 터주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경기도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2015 국정과제 세미나에 참석해 우리가 창조경제를 얘기하지만 정책도 창조정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캐나다와 뉴질랜드, 호주와의 FTA와 한미 원자력 협정 등을 예로 들면서, 창조적으로 실무진들이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 양측이 다 만족하는 협상 타결이 이뤄졌다고 치하했습니다.
또 나라 발전의 엔진 역할을 해온 공무원들이 그동안 해온 일과 앞으로 할 일들을 집약적으로 표현한 것이 광복 70주년 표제어 '위대한 여정, 새로운 도약'이라고 격려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서 긍지와 자신감을 갖고 더 잘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면 공무원 사회도 힘이 나면서 더 큰 성취를 해낼 수 있다며 자신감을 주문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국정과제 추진 성과를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 실·국장과 광역 시·도 부단체장 등 천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열리며 박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경기도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2015 국정과제 세미나에 참석해 우리가 창조경제를 얘기하지만 정책도 창조정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캐나다와 뉴질랜드, 호주와의 FTA와 한미 원자력 협정 등을 예로 들면서, 창조적으로 실무진들이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 양측이 다 만족하는 협상 타결이 이뤄졌다고 치하했습니다.
또 나라 발전의 엔진 역할을 해온 공무원들이 그동안 해온 일과 앞으로 할 일들을 집약적으로 표현한 것이 광복 70주년 표제어 '위대한 여정, 새로운 도약'이라고 격려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서 긍지와 자신감을 갖고 더 잘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면 공무원 사회도 힘이 나면서 더 큰 성취를 해낼 수 있다며 자신감을 주문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국정과제 추진 성과를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 실·국장과 광역 시·도 부단체장 등 천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열리며 박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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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창조적 정책은 블루오션 물꼬 트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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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3 17:47:30
박근혜 대통령은 창조적인 정책과 마인드는 여러가지 타결하기 어려운 일들을 풀어 블루오션으로 가게 하는 물꼬를 터주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경기도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2015 국정과제 세미나에 참석해 우리가 창조경제를 얘기하지만 정책도 창조정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캐나다와 뉴질랜드, 호주와의 FTA와 한미 원자력 협정 등을 예로 들면서, 창조적으로 실무진들이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 양측이 다 만족하는 협상 타결이 이뤄졌다고 치하했습니다.
또 나라 발전의 엔진 역할을 해온 공무원들이 그동안 해온 일과 앞으로 할 일들을 집약적으로 표현한 것이 광복 70주년 표제어 '위대한 여정, 새로운 도약'이라고 격려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서 긍지와 자신감을 갖고 더 잘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면 공무원 사회도 힘이 나면서 더 큰 성취를 해낼 수 있다며 자신감을 주문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국정과제 추진 성과를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 실·국장과 광역 시·도 부단체장 등 천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열리며 박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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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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