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불꽃으로 표현한 ‘천국의 계단’ 외
입력 2015.08.13 (17:43)
수정 2015.08.1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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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된 화제의 영상들 함께 보시죠.
까만 밤하늘에 화려한 불꽃이 수놓습니다.
하늘 높이 올라가는 불꽃.
그런데 특별한 모양이 그려집니다.
사다리 마양의 이른바 천국의 계단이라는 불꽃인데요.
중국의 한 예술가가 만든 설치미술작품으로 이 작품을 위해서 21년 동안이나 준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폭죽의 특성상 작품은 80초만 볼 수 있었다고 하네요.
저수지 증발을 막아라…공 1억 개 투입
트럭 짐칸에서 수많은 검은색 공들이 쏟아집니다.
가뭄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가 도시 식수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긴급 프로젝트입니다.
1억개의 공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물질이 코팅되어 있어서 식수 증발을 막아줄 뿐 아니라 조류 생성도 방지한다고 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1년에 약 11억리터의 물 절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기록 달성…수상 스키점프
빠른 속도로 날아올라 힘차게 물 위에 착지합니다.
수상스키선수 프레디 크루거가 무려 95m를 날아가서 세계신기록을 세운 건데요.
점프대에 시속 115km로 진입했고 점프 직전에 시속 129km까지 가속을 붙였습니다.
공중에 뛰어올랐을 때 30도의 각도를 유지해야 하는 스키점프의 정석을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까만 밤하늘에 화려한 불꽃이 수놓습니다.
하늘 높이 올라가는 불꽃.
그런데 특별한 모양이 그려집니다.
사다리 마양의 이른바 천국의 계단이라는 불꽃인데요.
중국의 한 예술가가 만든 설치미술작품으로 이 작품을 위해서 21년 동안이나 준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폭죽의 특성상 작품은 80초만 볼 수 있었다고 하네요.
저수지 증발을 막아라…공 1억 개 투입
트럭 짐칸에서 수많은 검은색 공들이 쏟아집니다.
가뭄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가 도시 식수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긴급 프로젝트입니다.
1억개의 공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물질이 코팅되어 있어서 식수 증발을 막아줄 뿐 아니라 조류 생성도 방지한다고 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1년에 약 11억리터의 물 절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기록 달성…수상 스키점프
빠른 속도로 날아올라 힘차게 물 위에 착지합니다.
수상스키선수 프레디 크루거가 무려 95m를 날아가서 세계신기록을 세운 건데요.
점프대에 시속 115km로 진입했고 점프 직전에 시속 129km까지 가속을 붙였습니다.
공중에 뛰어올랐을 때 30도의 각도를 유지해야 하는 스키점프의 정석을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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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상] 불꽃으로 표현한 ‘천국의 계단’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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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3 18:06:24
- 수정2015-08-13 20:36:13

-오늘 준비된 화제의 영상들 함께 보시죠.
까만 밤하늘에 화려한 불꽃이 수놓습니다.
하늘 높이 올라가는 불꽃.
그런데 특별한 모양이 그려집니다.
사다리 마양의 이른바 천국의 계단이라는 불꽃인데요.
중국의 한 예술가가 만든 설치미술작품으로 이 작품을 위해서 21년 동안이나 준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폭죽의 특성상 작품은 80초만 볼 수 있었다고 하네요.
저수지 증발을 막아라…공 1억 개 투입
트럭 짐칸에서 수많은 검은색 공들이 쏟아집니다.
가뭄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가 도시 식수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긴급 프로젝트입니다.
1억개의 공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물질이 코팅되어 있어서 식수 증발을 막아줄 뿐 아니라 조류 생성도 방지한다고 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1년에 약 11억리터의 물 절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기록 달성…수상 스키점프
빠른 속도로 날아올라 힘차게 물 위에 착지합니다.
수상스키선수 프레디 크루거가 무려 95m를 날아가서 세계신기록을 세운 건데요.
점프대에 시속 115km로 진입했고 점프 직전에 시속 129km까지 가속을 붙였습니다.
공중에 뛰어올랐을 때 30도의 각도를 유지해야 하는 스키점프의 정석을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까만 밤하늘에 화려한 불꽃이 수놓습니다.
하늘 높이 올라가는 불꽃.
그런데 특별한 모양이 그려집니다.
사다리 마양의 이른바 천국의 계단이라는 불꽃인데요.
중국의 한 예술가가 만든 설치미술작품으로 이 작품을 위해서 21년 동안이나 준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폭죽의 특성상 작품은 80초만 볼 수 있었다고 하네요.
저수지 증발을 막아라…공 1억 개 투입
트럭 짐칸에서 수많은 검은색 공들이 쏟아집니다.
가뭄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가 도시 식수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긴급 프로젝트입니다.
1억개의 공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물질이 코팅되어 있어서 식수 증발을 막아줄 뿐 아니라 조류 생성도 방지한다고 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1년에 약 11억리터의 물 절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기록 달성…수상 스키점프
빠른 속도로 날아올라 힘차게 물 위에 착지합니다.
수상스키선수 프레디 크루거가 무려 95m를 날아가서 세계신기록을 세운 건데요.
점프대에 시속 115km로 진입했고 점프 직전에 시속 129km까지 가속을 붙였습니다.
공중에 뛰어올랐을 때 30도의 각도를 유지해야 하는 스키점프의 정석을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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