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오바마 뉴욕타임스에 독자 편지
입력 2015.08.13 (18:21)
수정 2015.08.1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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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투표 차별을 없앤 미국 투표권 법 50주년을 맞아 뉴욕타임스가 투표 차별을 철폐하려는 시민들의 '숨은 노력'을 집중 조명했는데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기사에 감명을 받았다며 독자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동안 칭송받지 못했던 미국 영웅들에 대한 기사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미국을 위대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가 완벽해서가 아닙니다. 시간과 용기, 노력을 통해서 우리가 더 완벽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지금도 공화당 강세 주 중심으로 흑인 등 소수인종과 학생들이 투표에 쉽게 참여할 수 없도록 한 갖가지 법이 존재합니다.
투표 차별을 없앤 미국 투표권 법 50주년을 맞아 뉴욕타임스가 투표 차별을 철폐하려는 시민들의 '숨은 노력'을 집중 조명했는데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기사에 감명을 받았다며 독자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동안 칭송받지 못했던 미국 영웅들에 대한 기사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미국을 위대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가 완벽해서가 아닙니다. 시간과 용기, 노력을 통해서 우리가 더 완벽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지금도 공화당 강세 주 중심으로 흑인 등 소수인종과 학생들이 투표에 쉽게 참여할 수 없도록 한 갖가지 법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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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오바마 뉴욕타임스에 독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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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3 18:32:02
- 수정2015-08-13 18:49:04

<리포트>
투표 차별을 없앤 미국 투표권 법 50주년을 맞아 뉴욕타임스가 투표 차별을 철폐하려는 시민들의 '숨은 노력'을 집중 조명했는데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기사에 감명을 받았다며 독자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동안 칭송받지 못했던 미국 영웅들에 대한 기사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미국을 위대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가 완벽해서가 아닙니다. 시간과 용기, 노력을 통해서 우리가 더 완벽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지금도 공화당 강세 주 중심으로 흑인 등 소수인종과 학생들이 투표에 쉽게 참여할 수 없도록 한 갖가지 법이 존재합니다.
투표 차별을 없앤 미국 투표권 법 50주년을 맞아 뉴욕타임스가 투표 차별을 철폐하려는 시민들의 '숨은 노력'을 집중 조명했는데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기사에 감명을 받았다며 독자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동안 칭송받지 못했던 미국 영웅들에 대한 기사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미국을 위대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가 완벽해서가 아닙니다. 시간과 용기, 노력을 통해서 우리가 더 완벽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지금도 공화당 강세 주 중심으로 흑인 등 소수인종과 학생들이 투표에 쉽게 참여할 수 없도록 한 갖가지 법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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