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미국서 한미 정상회담…북핵 등 논의
입력 2015.08.13 (19:25)
수정 2015.08.1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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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0월 16일 미국 워싱턴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취임 이후 네 번째인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미 동맹의 발전과 북핵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당초 지난 6월 16일 워싱턴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었으나 중동호흡기 증후군, 메르스 사태의 조기 종식을 위해 방미를 연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취임 이후 네 번째인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미 동맹의 발전과 북핵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당초 지난 6월 16일 워싱턴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었으나 중동호흡기 증후군, 메르스 사태의 조기 종식을 위해 방미를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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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미국서 한미 정상회담…북핵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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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3 19:32:49
- 수정2015-08-13 19:53:53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0월 16일 미국 워싱턴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취임 이후 네 번째인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미 동맹의 발전과 북핵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당초 지난 6월 16일 워싱턴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었으나 중동호흡기 증후군, 메르스 사태의 조기 종식을 위해 방미를 연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취임 이후 네 번째인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미 동맹의 발전과 북핵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당초 지난 6월 16일 워싱턴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었으나 중동호흡기 증후군, 메르스 사태의 조기 종식을 위해 방미를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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