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송승헌·유역비, 중국 톈진 폭발 사고 애도
입력 2015.08.14 (07:31)
수정 2015.08.1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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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중 커플이죠.
배우 송승헌, 유역비 씨가 어제 중국에서 진행 된 행사에 나란히 참석해 톈진 폭발 사고 희생자를 추모 했습니다.
당초 두 사람은 함께 출연한 영화 '제3의 사랑' 제작 발표회에 참여 할 예정 이었는데요.
톈진 폭발 사고로 예정 됐던 제작발표회 대신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검은색 계열의 옷을 갖춰 입은 채 무대에 올라 폭발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고 하네요~
배우 송승헌, 유역비 씨가 어제 중국에서 진행 된 행사에 나란히 참석해 톈진 폭발 사고 희생자를 추모 했습니다.
당초 두 사람은 함께 출연한 영화 '제3의 사랑' 제작 발표회에 참여 할 예정 이었는데요.
톈진 폭발 사고로 예정 됐던 제작발표회 대신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검은색 계열의 옷을 갖춰 입은 채 무대에 올라 폭발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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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연예광장] 송승헌·유역비, 중국 톈진 폭발 사고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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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4 07:33:22
- 수정2015-08-14 07:58:26
새로운 한,중 커플이죠.
배우 송승헌, 유역비 씨가 어제 중국에서 진행 된 행사에 나란히 참석해 톈진 폭발 사고 희생자를 추모 했습니다.
당초 두 사람은 함께 출연한 영화 '제3의 사랑' 제작 발표회에 참여 할 예정 이었는데요.
톈진 폭발 사고로 예정 됐던 제작발표회 대신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검은색 계열의 옷을 갖춰 입은 채 무대에 올라 폭발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고 하네요~
배우 송승헌, 유역비 씨가 어제 중국에서 진행 된 행사에 나란히 참석해 톈진 폭발 사고 희생자를 추모 했습니다.
당초 두 사람은 함께 출연한 영화 '제3의 사랑' 제작 발표회에 참여 할 예정 이었는데요.
톈진 폭발 사고로 예정 됐던 제작발표회 대신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검은색 계열의 옷을 갖춰 입은 채 무대에 올라 폭발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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