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외교위원장 “독도는 한국땅” 공식 문서로 남겨

입력 2015.08.15 (05:34) 수정 2015.08.1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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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한국땅독도는 한국땅

▲ 에드 로이스 미국 연방 하원외교위원장이 이철우 한미공공정책위원회 회장에게 보내온 공식 문서


에드 로이스 미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이 독도가 한국 영토라는 사실을 공식 문서로 만들어 보내왔다고 한미공공정책위원회가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5월 워싱턴 D.C.에서 열린 재미한인지도자대회에서 했던 발언을 공식 문서로 확인한 것입니다.

한미공공정책위원회 이철우 회장은 미국 정치권의 고위 인사가 '독도가 한국땅'이라고 말한 것을 공식 문서로 남긴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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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8-15 05:34:50
    • 수정2015-08-15 15:56:42
    국제
독도는 한국땅
▲ 에드 로이스 미국 연방 하원외교위원장이 이철우 한미공공정책위원회 회장에게 보내온 공식 문서


에드 로이스 미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이 독도가 한국 영토라는 사실을 공식 문서로 만들어 보내왔다고 한미공공정책위원회가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5월 워싱턴 D.C.에서 열린 재미한인지도자대회에서 했던 발언을 공식 문서로 확인한 것입니다.

한미공공정책위원회 이철우 회장은 미국 정치권의 고위 인사가 '독도가 한국땅'이라고 말한 것을 공식 문서로 남긴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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