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뉴스] 반세기 장벽 넘은 이산가족 상봉

입력 2015.08.1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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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반세기 만에 장벽을 넘어 꿈에도 그리던 고향 땅을 밟습니다.

15년 전인 2000년 8월 15일. 조국 분단에 따라 남과 북으로 흩어져 살아온 이산가족. 가슴에 맺힌 한과 설움을 한꺼번에 쏟아냅니다.

이날은 생이별의 고통을 감내해온 남북 이산가족 200명이 분단 사상 처음으로 북측고려민항편으로 서울-평양간 서해직항로를 경유해 평양과 서울에 각각 도착합니다.

서울과 평양에서 동시에 해후한 혈육들은 핏줄의 정을 확인하고 부둥켜안으며 한반도를 온통 `눈물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광복 70주년을 맞았습니다. 남북으로 흩어진 이산가족들이 자유롭게 오고 갈 수 있는 날은 과연 언제쯤 오게 될까요?

그때 그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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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 그 뉴스] 반세기 장벽 넘은 이산가족 상봉
    • 입력 2015-08-15 09:01:04
    그때 그뉴스
분단 반세기 만에 장벽을 넘어 꿈에도 그리던 고향 땅을 밟습니다. 15년 전인 2000년 8월 15일. 조국 분단에 따라 남과 북으로 흩어져 살아온 이산가족. 가슴에 맺힌 한과 설움을 한꺼번에 쏟아냅니다. 이날은 생이별의 고통을 감내해온 남북 이산가족 200명이 분단 사상 처음으로 북측고려민항편으로 서울-평양간 서해직항로를 경유해 평양과 서울에 각각 도착합니다. 서울과 평양에서 동시에 해후한 혈육들은 핏줄의 정을 확인하고 부둥켜안으며 한반도를 온통 `눈물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광복 70주년을 맞았습니다. 남북으로 흩어진 이산가족들이 자유롭게 오고 갈 수 있는 날은 과연 언제쯤 오게 될까요? 그때 그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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