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절반은 ‘상대적 빈곤층’

입력 2015.08.18 (07:36) 수정 2015.08.1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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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2명 중 1명은 수입이 중위소득의 40%에도 못 미치는 '상대적 빈곤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위소득은 모든 가구를 소득 순서대로 줄 세웠을 때, 정확히 중간에 있는 가구의 소득을 뜻합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 결과 지난해 상대적 빈곤층인 장애인은 48.4%였습니다.

또, 장애인 3명 가운데 1명은 수입이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절대적 빈곤층으로 구분됐습니다.

성인 장애인 중 국민연금에 가입한 비율은 34.1%로, 전체 국민연금 가입률 68.9%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장애인빈곤율장애인빈곤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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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절반은 ‘상대적 빈곤층’
    • 입력 2015-08-18 07:36:50
    • 수정2015-08-18 09:03:36
    사회
장애인 2명 중 1명은 수입이 중위소득의 40%에도 못 미치는 '상대적 빈곤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위소득은 모든 가구를 소득 순서대로 줄 세웠을 때, 정확히 중간에 있는 가구의 소득을 뜻합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 결과 지난해 상대적 빈곤층인 장애인은 48.4%였습니다.

또, 장애인 3명 가운데 1명은 수입이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절대적 빈곤층으로 구분됐습니다.

성인 장애인 중 국민연금에 가입한 비율은 34.1%로, 전체 국민연금 가입률 68.9%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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