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D램 시장 한국업체 점유율 80% 돌파…역대 최고
입력 2015.08.18 (10:27)
수정 2015.08.1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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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D램 시장에서 한국업체의 점유율이 8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도체 전자상거래사이트 D램익스체인지 조사 결과 올해 2분기 모바일 D램 시장 매출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57.6%, SK하이닉스가 23.9%을 기록해 한국업체의 점유율이 81.5%에 달했습니다.
미국의 마이크론 16.5%, 대만의 난야가 1.2%로 뒤를 이었습니다.
1분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점유율 합계는 75.1%였는데 2분기에 6.5%포인트 높아지면서 사상 처음으로 80% 벽을 돌파했습니다.
D램 시장 점유율
반도체 전자상거래사이트 D램익스체인지 조사 결과 올해 2분기 모바일 D램 시장 매출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57.6%, SK하이닉스가 23.9%을 기록해 한국업체의 점유율이 81.5%에 달했습니다.
미국의 마이크론 16.5%, 대만의 난야가 1.2%로 뒤를 이었습니다.
1분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점유율 합계는 75.1%였는데 2분기에 6.5%포인트 높아지면서 사상 처음으로 80% 벽을 돌파했습니다.
![D램 시장 점유율](/data/fckeditor/image/GYH201508180001000440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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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D램 시장 한국업체 점유율 80% 돌파…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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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8 10:27:16
- 수정2015-08-18 14:41:03
모바일 D램 시장에서 한국업체의 점유율이 8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도체 전자상거래사이트 D램익스체인지 조사 결과 올해 2분기 모바일 D램 시장 매출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57.6%, SK하이닉스가 23.9%을 기록해 한국업체의 점유율이 81.5%에 달했습니다.
미국의 마이크론 16.5%, 대만의 난야가 1.2%로 뒤를 이었습니다.
1분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점유율 합계는 75.1%였는데 2분기에 6.5%포인트 높아지면서 사상 처음으로 80% 벽을 돌파했습니다.
반도체 전자상거래사이트 D램익스체인지 조사 결과 올해 2분기 모바일 D램 시장 매출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57.6%, SK하이닉스가 23.9%을 기록해 한국업체의 점유율이 81.5%에 달했습니다.
미국의 마이크론 16.5%, 대만의 난야가 1.2%로 뒤를 이었습니다.
1분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점유율 합계는 75.1%였는데 2분기에 6.5%포인트 높아지면서 사상 처음으로 80% 벽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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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찬의 기자 cy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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