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주민들의 ‘알파카 울’ 패션쇼
입력 2015.08.18 (10:50)
수정 2015.08.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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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와 라마가 많이 서식하는 볼리비아 안데스 산맥에서 패션 쇼가 열렸습니다.
알파카와 라마 등 동물들의 털로 만든 옷들을 주민들이 직접 입고 선보이는 건데요. 다양한 디자인이 눈길을 끕니다.
<인터뷰> 크리스티나 퀴스페(알파카 울 생산자) : "합성 섬유는 전혀 쓰지 않고 볼리비아의 자연산 알파카 털로만 옷을 만들고 있습니다."
동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년 열리는 축제라네요.
알파카와 라마 등 동물들의 털로 만든 옷들을 주민들이 직접 입고 선보이는 건데요. 다양한 디자인이 눈길을 끕니다.
<인터뷰> 크리스티나 퀴스페(알파카 울 생산자) : "합성 섬유는 전혀 쓰지 않고 볼리비아의 자연산 알파카 털로만 옷을 만들고 있습니다."
동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년 열리는 축제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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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생생영상] 주민들의 ‘알파카 울’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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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8 10:53:04
- 수정2015-08-18 11:01:04
알파카와 라마가 많이 서식하는 볼리비아 안데스 산맥에서 패션 쇼가 열렸습니다.
알파카와 라마 등 동물들의 털로 만든 옷들을 주민들이 직접 입고 선보이는 건데요. 다양한 디자인이 눈길을 끕니다.
<인터뷰> 크리스티나 퀴스페(알파카 울 생산자) : "합성 섬유는 전혀 쓰지 않고 볼리비아의 자연산 알파카 털로만 옷을 만들고 있습니다."
동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년 열리는 축제라네요.
알파카와 라마 등 동물들의 털로 만든 옷들을 주민들이 직접 입고 선보이는 건데요. 다양한 디자인이 눈길을 끕니다.
<인터뷰> 크리스티나 퀴스페(알파카 울 생산자) : "합성 섬유는 전혀 쓰지 않고 볼리비아의 자연산 알파카 털로만 옷을 만들고 있습니다."
동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년 열리는 축제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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